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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설맞이 정신장애인 ‘마음나눔, 마음허그 꾸러미’ 전달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23/01/20 [15:41]

함평군, 설맞이 정신장애인 ‘마음나눔, 마음허그 꾸러미’ 전달

오승국 기자 | 입력 : 2023/01/20 [15:41]

▲ 보건소 직원들이 정신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마음나눔, 마음허그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함평군)  © 오승국 기자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설을 맞아 정신장애인을 위한 마음나눔마음허그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

함평군은 재가 및 입원치료 정신장애인 110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5일간 마음나눔마음허그 꾸러미’ 사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정신장애인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엽서떡국곰탕 밀키트 등이 담긴 위물품을 마련해 제공했다.

위문품과 함께 정신장애인 자각증상 확인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약물 투여 확인 등 정신건강 실태 모니터링도 병행 실시했다.

또한추가 조치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마음건강주치의 진료와 1:1 사례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원할 방침이다.

함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년 지역 정신장애인들을 위해 간식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돌봄 복지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정신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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