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2/01/11 [15:07]

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2/01/11 [15:07]

  © 관련 사진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경찰청은 올해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오는 6월 1일(지방선거 선거일)까지 전국 277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찰은 대통령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추어 범죄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①금품수수, ②허위사실 유포, ③공무원 선거 관여, ④선거폭력, ⑤불법 단체동원,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하고, 선관위·검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공명한 선거를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총 335건 517명을 수사하여, 그중 4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1. 10. 기준).

 

 경찰청 관계자는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선거범죄 신고자에 대해서는 인적사항 등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신고자 보호를 철저히 할 예정임(공직선거법 제262조의2)

 

 ※ 선거범죄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 지급 가능(경찰관직무집행법 제11조의3)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