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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고흥군, 관광두레사업활력↑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07:58]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고흥군, 관광두레사업활력↑

최효정 기자 | 입력 : 2021/10/14 [07:58]

 

   

 전남 고흥군 관광두례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4곳 선정된 가운데 한업체가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 고흥군은 '2021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 4개소가 선정돼 코로나19로 침체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지역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주민이 자발적·협력적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식음, 여행, 기념품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관광사업체를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관광두레PD는 관광사업체를 발굴해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자립할 때까지 주민사업체와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주민사업체는 ▲고흥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자원을 융합시킨 힐링여행체험(라라여행) ▲농가체류형 숙박상품과 결합한 바다·민물낚시체험(꽃담바다) ▲관광산업과 접목시킨 남열 해돋이해수욕장 서핑체험(아이러브엔와이서프) ▲고흥의 대표 관광지를 영어로 탐방하는 청소년 교육여행체험(소나무여행)등이다.

 

신규 주민사업체는 기본 3년에 연장 2년 등 최대 5년간 성장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견학,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창업과 성장을 위한 체계적 지원이 이뤄진다.

 

2020년에 선정된 4개 주민사업체는 ▲신촌마을(숙박) ▲고담영농법인(체험) ▲고흥엔유(여행) ▲들국화영농법인(체험)으로  현재 성장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지원되고 있다.

 

정지영 관광두레PD는 "고흥군의 관광두레사업및 관광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면서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두레사업 지원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고흥군에서 사업을 이어간다면 관광산업이 농가소득 분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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