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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 웨어’ 주의해야!

인터넷 보호나라 접속, 국번 없이 118번으로 전화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13:34]

‘랜섬 웨어’ 주의해야!

인터넷 보호나라 접속, 국번 없이 118번으로 전화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7/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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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몸값을 뜻하는 ‘Ransom’과 컴퓨터 프로그램과 관련 문서를 말하는 ‘software’의 합성어인 랜섬웨어는,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쓸 수 없게 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랜섬웨어 피해 금액이 매년 급증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랜섬웨어 침해대응센터에 따르면, 2018년 1조 2천억 원에서 2020년 2조로, 올해 추정되는 피해액은 2조 5천억 원이다.

 

이런 피해를 당하는 곳도 중소기업, 소상공인, 개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랜섬웨어는 워낙 변종이 많기 때문에 1차적으로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중요한 자료는 미리 백업해두고 출처가 불분명한 URL 링크는 누르지 않아야 한다.

 

모든 소프트웨어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최신 버전의 백신을 설치하고 실시간 감시를 실행하는 등 컴퓨터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

 

만일 랜섬웨어에 감염됐다면 당황하지 말고 먼저 신고해야 한다.

 

(https://www.boho.or.kr)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인터넷 보호나라에 접속하거나 국번 없이 118번으로 전화해 신고하면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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