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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 개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13:21]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 개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7/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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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8월1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8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은 소프트웨어를 기획·설계·개발하는 단계에서 보안 약점이 없도록 하여 해킹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이다.

 

본 대회는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으로 활약할 대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을 널리 알리고, 우수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팀(1명~3명)을 구성해 8월 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https://securecoding.software)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8월 11일 예선을 통해 문제풀이 방식*으로 25개 팀을 선별하고, 8월 26일~27일 무박 2일간 ‘슬기로운 랜선생활’ 주제에 맞는 온라인 끝장 개발(해커톤)과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정하게 된다.

 

* 문제풀이 방식: 보안약점이 있는 소스코드를 제시하여 참가자가 보안약점을 제거하는지 여부

 

12개 수상 팀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 6점을 포함한 상장과 총 2천여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예선 통과 팀 전원에는 기술교육도 지원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7월 21일 14시부터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대회소개, 참가방법 등을 안내한다. 기타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https://youtu.be/vCtpEh77YNI 에서 실시간 방송

 

한편, 올해는 2019년도 SW개발보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유지상 씨가 창업한 ‘웨일즈랩’의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활용하여 예선대회를 운영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공격이 지능화되고 정교해지고 있어 사후적 대응 방법으로는 한계에 직면했다”면서 “사전에 보안 약점을 제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미래의 개발자이자 보안전문가인 대학생들이 대회에 많이 참여하여 실력을 겨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많은 참여를 바랐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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