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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어디까지’ 발라야할까?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19 [14:52]

선크림, ‘어디까지’ 발라야할까?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7/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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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피부암 등 피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다.

 

보통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을 바르는데, 얼굴 곳곳 꼼꼼히 발라야 한다.

 

혹시 놓치고 있는 부위는 없는지, 살펴본다.

 

미국의 한 건강잡지에서 피부과 전문의에게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지 않는 부위를 물었더니 두피, 눈꺼풀, 귓바퀴, 입술을 꼽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부위에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눈꺼풀 같은 경우는 선크림을 바르면 눈이 시리거나 따가워서 바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미국 임상종양 학회에 따르면, 눈 주위 그러니까 눈꺼풀에 생기는 피부암이 전체 피부암의 5-10%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눈꺼풀까지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간과하기 쉬운 입술은 멜라닌 색소가 적어서 자외선에 취약한 부위이다.

 

하지만 입술에 선크림을 바르기는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음식을 먹으면 쉽게 지워질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립밤이나 립스틱을 이용하면 조금 더 편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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