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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안전지킴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바다, 하늘, 땅.. 인명구조, 응급환자 후송..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11:12]

‘바다안전지킴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바다, 하늘, 땅.. 인명구조, 응급환자 후송..

오승국 기자 | 입력 : 2021/05/31 [11:12]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  © 오승국 기자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전남 서.남해안은 다도해 섬으로 이뤄져 섬 주민 노령화로 응급환자 발생률이 점차 늘어 가는 추세이다.

 

바다는 매년 여름이 오면 태풍과 같은 천재지변 재해가 발생되어 육지와 섬을 연결 하는 바다와 하늘 길 모두가 막히게 된다.

 

전남 서,남해안 낙도오지 마을주민 대부분은 나이가 60세에서 85세 평균나이 73세 노령화로 밤 야간에 발생 되는 환자 90%가 긴급을 요하는 응급 환자들로 구성 되어 있다.

 

태풍과 같은 천재지변 사항이 발생되면 해양경찰 경비정이 긴급 출동 하고 높은 파도에 함정 출동이 힘들다고 판단시 헬기까지 동원되어 응급환자를 이송하게 된다.

 

전남 서.남해 태풍과 같은 천재지변으로 응급환자가 발생되면 출동 할 수 있는 헬기는 전라남도 소방헬기와 탁터헬기,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소속 헬기가 있다.

 

▲ 섬 마을 응급환자 이송  ©오승국 기자



소방헬기, 닥터헬기,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각 소속 헬기가 출동한 횟수는 소방헬기 538회, 닥터헬기 1.350회, 서해지방해양경찰 항공단 헬기 1.448회 조사됐다.

 

각 항공단에서 보내준 정보공개 자료는 2019년 1월 1일부터 ~ 2021년 4월 30일까지(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은 5월 13일까지) 조사된 내용이다.

 

전라남도 소방헬기는 BK117B-2(1호기)는 수명이 오래된 기종이고, BELL-430(2호기)는 소형헬기이다. 소형 헬기는 자동운항 항법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밤 야간이나 태풍, 강풍, 풍랑, 강설, 강우, 악시정, 요란기류, 착빙이 있거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비행은 피해야 하며, 지상에서 이륙 전 주회전익 및 동체에 착빙이 있으면 이륙해서는 안 된다고 항공구조구급대 운영 규정에 나와 있어 출동할 수가 없다. AW139 헬기는 오는 10월달에 들여 올 중형급 헬기이다. 중형급 헬기는 자동운항 항법장치가 설치되어 착륙장소만 있으면 운행할 수가 있다.

탁터헬기는 인명구조 활동은 할 수 없으나 서, 남해 착륙장이 있는 섬에서 발생된 응급환자는 긴급이송을 할 수 있다. 밤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운행 할 수가 없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는 하루 1번의 관내 순찰과 낙도오지 섬 마을에서 발생된 응급환자를 해경 함정과 연계해 긴급 이송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 항공단 헬기는 밤 야간이나 태풍, 강풍, 풍랑, 강설, 강우, 악시정, 요란기류, 착빙이 있어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24시간 출동 대기 하고 있다.

▲ 박제수(총경) 항공단장  © 오승국 기자



또, 서. 남해 먼 바다에서 중국어선 불법조업으로 수산자원 고갈과 어업인 연관 산업의 극심한 피해를 막기 위해 해경 경비함정과 연개에 나포 및 단속 검거 하는데 크나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은 바다 수산자원 고갈을 막기 위해 24시간 불법 중국어선을 감시하고 있다. 불법 중국어선에 대한 검거 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불법 중국어선 검거 현장에는 날카로운 도끼와 2미터 창, 시퍼런 칼 로 무장한 중국선원들은 흉포화, 조직화한 선원들의 공세에 해양경찰 공무원은 목숨을 담보로 검거 하고 있다.

 

공무원 목숨 담보로 펼쳐진 불법 중국어선 단속 현장에서 안타까운 일 도 발생했다. 지난 2008년 9월 25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서쪽 73KM 해상에서 불법 중국어선 검문중인 (故) 박경조 경위(사망당시 48세) 중국선원들에 의해 폭행 당 한 후 바다에 밀쳐져 순직했다.

 

또, 2011년 12월 12일 서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과정에 해양경찰 소속 특공대원 2명이 중국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이중 1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故)이청호 경사(사망당시 41세)는 1996년 특전사 예비역 중사로 전역 한 뒤 1998년 순경 특채로 해경에 들어 왔다.

 

박제수(총경)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장은“어민들 안전한 조업이 될 수 있도록 불법 중국어선 감시와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바다 어족 보호에 힘쓸 것이며”“귀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국민의 파수꾼이 되 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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