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이후 24일 언론보도를 통해 문가비가 출산한 아이가 정우성의 친자라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같은 날 “문가비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정우성은 아이는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문가비와의 결혼은 함구했는데 그 이유는 정우성이 현재 교제하는 연인 있다는게 알려지며 앞으로 정우성과 문가비와의 결혼, 육아 등 세간의 관심은 끊임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가운데 화제의 중심인 문가비에 대한 궁금증으로 그의 인스타그램이 폭주다.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올해 35세로 1973년생인 정우성과는 16세 차이다. 인스타그램속 그의 모습을 보면 170㎝의 키에 구릿빛 피부,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외국인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인천 출신이다. 가비(佳庇)라는 이름 또한 예명이 아닌 한자로 된 본명이다. 아름다을 가와 덮을 비를 써서 아름답게 세상을 덥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래 사진은 자신의 이름의 뜻처럼 가비다운 매혹적인 문가비 사진 모음이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PHOTO
Warning: Division by zero in /home/inswave/ins_news-UTF8-61/news_skin/sisakorea_kr/box/news_photo_box.html on line 234 Warning: Division by zero in /home/inswave/ins_news-UTF8-61/news_skin/sisakorea_kr/box/news_photo_box.html on line 235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