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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정우성 아들 출산한 문가비, 이름처럼 아름답게 덮은 인스타 사진들

이송옥 기자 | 기사입력 2024/11/25 [16:15]

[포토뉴스] 정우성 아들 출산한 문가비, 이름처럼 아름답게 덮은 인스타 사진들

이송옥 기자 | 입력 : 2024/11/25 [16:15]

▲ 문가비가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자신과 정우성 아들 사진(왼쪽), 정우성(사진출처=정우성 인스타그램)



[시사코리아=이송옥 기자] 정우성의 아들을 출산한 모델 문가비(35)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이후 24일 언론보도를 통해 문가비가 출산한 아이가 정우성의 친자라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같은 날 “문가비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정우성은 아이는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문가비와의 결혼은 함구했는데 그 이유는 정우성이 현재 교제하는 연인 있다는게 알려지며 앞으로 정우성과 문가비와의 결혼, 육아 등 세간의 관심은 끊임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가운데 화제의 중심인 문가비에 대한 궁금증으로 그의 인스타그램이 폭주다.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올해 35세로 1973년생인 정우성과는 16세 차이다. 인스타그램속 그의 모습을 보면 170㎝의 키에 구릿빛 피부,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외국인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인천 출신이다. 가비(佳庇)라는 이름 또한 예명이 아닌 한자로 된 본명이다. 아름다을 가와 덮을 비를 써서 아름답게 세상을 덥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래 사진은 자신의 이름의 뜻처럼 가비다운 매혹적인 문가비 사진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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