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전국 수련병원의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총 10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지원한 인턴은 13명, 레지던트는 91명이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서울 주요 5개 병원에 지원한 전공의는 45명으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전공의에게 수련 복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이달 중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재균 기자 (blog.naver.com/news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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