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아래와 같은 경기를 꼭 챙겨 보라고 추천했다.
△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 도전 △ 수영 ‘황금세대’ 황선우 메달 사냥 △ 배드민턴 안세영 등 ‘금빛’ 스매싱 △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 도전 △ 역도 박혜정, 첫 올림픽 메달 도전 △ 높이뛰기 우상혁 육상 필드-트랙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근대_5종 성승민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탁구 신유빈-임종훈 혼합복식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핸드볼 여자 대표팀 16년 만에 메달 도전 △ 브레이킹 홍텐(김홍열) 신생종목 초대 메달리스트 도전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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