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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추가 사전예약 추진

- 마곡 및 고덕강일지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추가 사전예약’ 3분기부터 순차 진행
- 합리적 분양가의 고품질 ‘백년주택’으로 무주택 청약수요자의 내 집 마련 ‘꿈’ 실현 지원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7/11 [11:06]

서울주택도시공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추가 사전예약 추진

- 마곡 및 고덕강일지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추가 사전예약’ 3분기부터 순차 진행
- 합리적 분양가의 고품질 ‘백년주택’으로 무주택 청약수요자의 내 집 마련 ‘꿈’ 실현 지원

최효정 기자 | 입력 : 2024/07/11 [11:06]

  

  고덕강일 3단지 조감도

      

  마곡지구 10-2단지 조감도

 

[시사코리아=최효정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추가 사전예약을 추진한다.

 

SH공사는 지난 2022년 12월 30일 고덕강일 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1차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고덕강일 3단지 2차 사전예약, 마곡지구 10-2단지, 마곡지구 16단지, 위례 A1-14블록에 대한 사전예약을 차례로 실시했으며, 총 1,856세대 모집에 7만2,128명이신청해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SH공사는 이런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마곡지구 10-2단지를 시작으로 고덕강일 3단지의 추가 사전예약을 올해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인 공급규모 및 시기는 관계기관과 협의 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 예정인 추가 사전예약은 지난 5월 1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사전청약 신규 시행 중단’과는 별개로 SH공사가 사전예약을 실시한 바 있는 기존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단지에 대한 추가 사전예약이며, 특히 마곡지구 10-2단지는 본청약 예정 시기(2025년12월 예정)가 가장 앞선 단지로 당첨 시 빠른 입주(2026년 7월 예정)를 기대할 수 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SH공사가 공급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준공이 가까운 시점에 본청약을 진행하는 후분양 단지”라며 “백년동안 거주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아파트를 합리적인 분양가에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 무주택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과 관련해 전매제한기간 후 사인 간 거래 가능 및 토지임대료 부가세 면제에 대한 법령 개정이 완료돼 시행 중인 상태”라며 “이번 추가 사전예약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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