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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포갑 송지원 예비후보 등록..

“실무형전문가로서 지역현안 해결하겠다”

강새별 기자 | 기사입력 2023/12/23 [07:04]

더불어민주당 김포갑 송지원 예비후보 등록..

“실무형전문가로서 지역현안 해결하겠다”

강새별 기자 | 입력 : 2023/12/23 [07:04]

  송지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43)


 내년
4월 열리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송지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43)이 김포시 갑 지역구에 예비후보를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22) 오전 등록 절차를 마친 송 예비후보는 서면 자료를 통해 보좌관 실무 경험과 40대 젊은 아빠 이미지를 내세우며 김포 시민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하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제19대 강창일, 20대 노웅래, 21대 정청래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거치며지역 주민의 불편함을 근거리에서 경청했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법과 정책이 만들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시작과 끝의 모든 과정을 함께 한 실무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알고 몸으로 부딪치며 갈등을 관리할 수 있는 유능하고 패기 있는 선장이 필요하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김포시의 가장 굵직한 이슈인 교통 문제와 관련해 송 예비후보는 툭하면 고장 나 멈추는 골드라인, 시도 때도 없이 극심한 정체를 빚는 서울 진출입로 등은 백년대계를 고려하지 않았기에 발생한 문제라며, “교통망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한 과거와 지금을 반성해야 한다고 기존 정치권을 겨냥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주민과 충분히 논의하고 장단점을 면밀하게 따진 뒤 체계적으로 교통난 해결책을 마련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실무형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내세웠다.

 

 김포 신도시에서 아이를 키우는 송 예비후보는새벽에 아이가 아프면 찾아갈 병원도, 아이와 함께 갈 만한 그 흔한 어린이박물관도 김포시에는 없다며 영유아 복지 시설을 조속히 확충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또한 김포에서 커 갈 아이들, 김포가 더 발전되기를 바라는 부모님들, 김포에서 살아가는 주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발을 맞춰 걷겠다.”김포가 변혁의 파고를 잘 헤쳐갈 수 있도록 힘찬 돛을 함께 올리고 싶다고 호소했다.

 

 송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실 개소식은 내년 1월 중 열릴 예정이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자 서울 마포을에 지역구를 둔 정청래 국회의원이 후원회 회장을 맡아 지원 사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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