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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 유망중기·공공기관대상 시상식

천지일보·ISO국제심사원협회 공동 주최
‘역경’ 이겨낸 중소기업·공공기관 응원
이 대표 “수상자들, 소금·빛 같은 존재”
정운찬 “시상식, 큰 성장·도약의 기회”

유인경 기자 | 기사입력 2023/12/10 [11:37]

제8회 대한민국 유망중기·공공기관대상 시상식

천지일보·ISO국제심사원협회 공동 주최
‘역경’ 이겨낸 중소기업·공공기관 응원
이 대표 “수상자들, 소금·빛 같은 존재”
정운찬 “시상식, 큰 성장·도약의 기회”

유인경 기자 | 입력 : 2023/12/10 [11:37]

천지일보(대표 이상면)ISO국제심사원협회(공동대표 박명서·배선장) 주최로 8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82023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대상·공공기관대상 시상식에서 유망중소기업대상·공공기관대상 수상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천지일보)

 

창의와 혁신, 도전 정신으로 일하는 중소기업의 경제 활성화와 공공기관이 공익에 앞장서도록 독려하는 ‘2023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대상·공공기관대상시상식이 8일 개최됐다.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대표 이상면)ISO국제심사원협회(공동대표 박명서·배선장)는 이날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서 제8‘2023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대상·공공기관대상시상식을 공동 주최했다.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돼 올해로 8회차를 맞은 유망중소기업대상·공공기관대상 시상식은 중소기업에는 도약의 기회가,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 실현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ESG경영대상이 추가돼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유망중소기업대상·공공기관대상에는 부문별 기업체 및 단체 14곳과 개인대상 2명이 선정됐다. 이 중 4년 연속 수상기업 1, 3년 연속 수상기업 3, 2년 연속 수상기업 1곳이며 부문별로는 유망중소기업 대상 12, 공공부문은 안전문화 추진과 공공안전 관리에 기여한 공공기관 2곳이 선정됐다. ESG경영대상 2곳이다.

 

유망중소기업대상에는 블록체인 디지털(CRYPTO) 자산 거래 ATM&POS 플랫폼 부문에 다윈KS(대표 이종명, 2년 연속)’ 가전히팅 기술 부문에 범일산업(대표 신영석)’ 태양광 발전 설비 개발 부문에 삼광산전(회장 은종환)’ 에너지절감 부문에 세이브일렉트릭(대표 박희준)’ 유기농 자재 부문에 시티앤그린(회장 김인철)’ 건축디자인 부문에 아키렌더(대표 성용화)’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부문에 위즈온컴퍼니(회장 김현경)’ 친환경 금속 신소재 부문에 지에이엠(대표 최진열, 3년 연속)’ 친환경 혁신 농업기술 부문에 진설초해(대표 정다현)’ 반도체 측정용 부품소재 개발 부문에 파웰 코퍼레이션(대표 강창수, 4년 연속)’ 신발 인솔 부문에 파이널스타디움(대표 안태훈, 3년 연속)’ 리튬배터리 소화능력 부문에 한국방염기술(대표 황인천)’이 선정됐다.

 

공공기관대상에는 안전문화추진 부문에 해군 제3수리창(임기만 수리창장, 3년 연속)’ 공공 안전관리 부문에 함영주 강서구시설관리공단 과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SG경영대상에는 엑셀러레이터 부문에 에스에스투인베스트먼트(대표 신향숙·마호웅)’ ESG경영교육 부문에 이용기 세종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시상을 받는 분들은 코로나라는 어려운 기간을 지나오면서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소금과 빛과 같이 꼭 필요한 일을 해오신 분들이라고 격려하면서 공공의 이익,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가치를 실현하는 분들이 있기에 경제가 돌고 나라가 움직여진다. 중소기업이 없으면 대기업이 있을 수 없는데 이번 기회에 이를 한번 생각봤으면 한다고 밝혔다.

 

참석한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전 국무총리인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양극화가 된 사회는 결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없는데, 천지일보의 사시처럼 화합과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유망중소기업대상과 공공기관대상, 그리고 ESG경영대상은 수상자들에겐 커다란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축하했다.

 

ISO국제심사원협회 공동대표인 배선장 심사위원장은 중소기업들의 가슴 아팠던 사연들이 너무 많다“10~20년 고생해 특허를 만들어내고 자금을 모았지만 마케팅이나 홍보가 부족해서 빛을 못 보는 경우, 특허가 외국으로 팔려나가는 상황 등을 많이 봤다. 천지일보가 앞으로도 이들의 홍보를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박명서 ISO국제심사원협회 공동대표는 리더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가 5천년의 역사를 가진 만큼 경영자들도 이를 무겁게 인식하면서 이렇게 좋은 세상을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해줬으면 좋겠다며 더 나은 사회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수상자들은 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더 나은 기업이 되겠다는 각오와 함께 수상소감을 밝혔다.

 

성용화 아키렌더 대표는 “10년 동안 열심히 일을 해왔을 뿐인데 유망중소기업 대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마음이 벅차다앞으로도 더욱 유망한 중소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창수 파웰 코퍼레이션 대표는 “23년간 강소기업으로서 달려왔고, 최근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이렇게 상을 받아 너무 좋다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열심히 달려와 상을 받은 것 같다. 대한민국 모든 중소기업 대표님들과 이 상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신성희 범일산업 관리이사는 전문회사로 43년 동안 외길을 걷고 있다새로운 브랜드를 69개국에 수출하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 회사를 모두가 알 수 있을 정도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기업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대상·공공기관대상 조직위원회는 중소기업이 강한 나라를 만들고 공공기관이 공익에 앞장서도록 하고자 뜻을 모은 이들이 함께 조직했다.

 

심사기준은 ISO 인증 또는 KS, 단체표준, 벤처기업, 이노비즈 인증 등의 요건 중 하나를 갖춘 기업으로써 특허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활용해 부가가치(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해외 진출 등)를 창출하거나 영향력이 기대되는 기업을 삼았다.

 

또한 이 업종 및 동 업종 간의 융합을 통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렸거나 기대되는 기업, 과학기술과 ICT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 산업과 문화, 서비스와 서비스 등을 융합해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 및 서비스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 또는 기여 가능성이 높은 기업,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선정했다.

 

국제표준에 대한 인식과 수출 증대 기여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되는 기업,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 및 개인, ESG경영을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 경영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ESG경영의 중요성 교육과 견인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 및 개인에게도 가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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