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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음주는 없다"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3/11/29 [14:02]

"안전한 음주는 없다"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3/11/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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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30일 14시, 백범 김구기념관(서울 용산구)에서 「2023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안전한 음주는 없습니다’라는 주제로, 기념식(1부)와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발표회(2부)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는 2023년도 음주폐해예방 공익광고는, ‘①술은 1급 발암물질, ②음주운전, ③주취폭력 범죄’라는 세 가지 주제로 ‘술, 잘러!’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술의 위해를 알리고 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작되었다.

 

 아울러 본 행사에서는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음주장면 가이드라인 2023(개정판)’을 공개한다. 

 

 보건복지부는 드라마·예능 프로그램 등 우리에게 익숙한 미디어 속 음주장면이 청소년의 모방심리 등을 비롯하여, 우리사회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폐해가 부각됨에 따라 최근 OTT, UCC 콘텐츠 등을 포함하여 개정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향후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동 가인드라인을 활용하여 콘텐츠 제작 단계부터 음주장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송국,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소속사 협회, 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 관련 협회 등과 협업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정부는 음주가 가져오는 건강 위협과 사회적 폐해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알리고, 절주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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