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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저작권박물관’ 개관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3/11/23 [10:19]

세계 최초, ‘저작권박물관’ 개관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3/11/23 [10:19]

  © 저작권박물관 전경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경남 진주시에 세계 최초의 체험형 저작권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직접 창작물을 만들어 보면서 누구나 저작자가 될 수 있음을 경험하고, 저작권의 소중함도 깨달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콘텐츠의 세계적인 인기, 1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 등 시대적 변화와 맞물려 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저작권 보호.

 

 저작권박물관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물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저작자가 될 수 있음을 느끼면서, 저작권 인식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박물관에서는 저작권과 관련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 400여 점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인근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내년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저작권 특화 도시로 선포됐다.

 

 문체부는 지역 내 창작자와 기업들이 활발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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