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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음악축제’ 개최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3/09/07 [11:59]

‘아시아 음악축제’ 개최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3/09/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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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와 물빛광장에서 ‘2023 아시아송 페스티벌 X 문화잇지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베트남·아랍에미리트·인도·인도네시아·일본·태국, 7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팝을 비롯해 다양한 아시아 가수의 음악을 즐기고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 행사는 9월 8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한류 스타 ‘에이비식스(AB6IX)’의 이대휘(한국), ‘케플러(Kep1er)’의 김채현(한국)·마시로(일본)가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3개 국어로 사회를 맡고, 두 팀은 케이팝의 대표주자로 참여한다.

 

 해외 참여자들도 다채롭다. ▴베트남의 ‘파오(PHAO)’는 틱톡에서 큰 인기를 끈 ‘제로투댄스 챌린지’ 노래의 원곡자로 한강 변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일본 밴드 ‘차이(CHAI)’는 세계적 음악평론 매체 ‘피치포크(Pitchfork)’에서 주목한 실력파 팀으로, ‘듀란듀란’ , ‘고릴라즈’ 등 해외 아티스트들은 물론, 한국의 인기 래퍼 빈지노와도 협업한 바 있다. 

 

 ▴태국의 ‘파이쿳걸(Fyeqoodgurl)’은 국내 음악 프로그램 <퀸덤 퍼즐>에 출연해 한국팬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 

 

 ▴‘2020 두바이월드엑스포’에서 국가를 대표해 노래한 아랍에미리트의 ‘라시드 알누아이미(Rashed AlNuaimi)’, ▴인도의 여성 R&B 가수 ‘카얀(Kayan)’, ▴일본의 인디 아티스트 ‘사라사(Salasa)’도 무대에 오른다. 

 

 특히, ‘2023 동반성장 디딤돌’ 사업으로 현재 한국에서 케이팝 연수를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걸그룹 ‘스타비(StarBe)’도 참가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송 페스티벌’, ‘케이비에스 월드(KBS World)’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문화잇지오’는 9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물빛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아랍에미리트와 인도의 풍성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각국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함께 아랍어 캘리그라피 부스와 아로마 조향 체험, 인도 전통 요가와 헤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말에는 국가별로 전통 공연과 음식 체험을 진행한다. 

 

 ▴9월 9일(토) 아랍에미리트(UAE)의 날에는 샤르자국립밴드(Sharja National Band)가 전통 공연을, 현지 요리사가 대표 음식인 ‘마보스(mahbos)’ 등을 직접 선보인다. 

 

 ▴9월 10일(일) 인도의 날에는 <인디아갓탤런트>의 최종우승자 등이 포함된 ‘키사프-인디아실크로드전통민속공연단’이 수준 높은 전통 공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 참가는 무료이다. 관람은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송 페스티벌’(http://www.asiasongfestival.kr)과 ‘문화잇지오’ 누리집(www.culturebridgefest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수 기자(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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