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마법'- 사)글로벌한문화희망봉사회,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여성화장품 100세트 전달
글로벌한문화희망봉사회는 다문화가정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결과 정착 안정을 돕기 위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청소년듵이 마음껏 꿈을 펼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오늘날 결혼이주여성들은 여전히 한국사회를 구성하는 주최가 아닌 이방인으로 배척되며 살아가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사단법인 글로벌한문화희망봉사회 이금화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들이 하루빨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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