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 배선규 기자) 팔도의 '뽀로로 과일맛젤리 쁘띠(이하 뽀로로 쁘띠)'가 인기다.
3월 출시 이후 찾는 이가 꾸준히 늘어나며 누적 판매량 60만개를 넘어섰다. 특히 나들이와 외부 활동이 많아진 5월, 전월 대비 약 180%가량 신장하고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뽀로로 쁘띠는 샤인머스캣과 애플망고로 맛을 냈다. 패키지에는 인기 캐릭터인 뽀로로를 적용해 어린이 선호도가 높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제품 크기를 기존 자사 제품 대비 50%가량 줄인 것도 특징이다. 한입에 먹을 수 있어 어린아이 간식으로 좋다.
10개들이 소포장 40봉을 박스로 구성해 보관이 용이하다. 때문에 가정뿐만 아니라 사무실 등 공공장소에서 간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주 소비층을 고려해 박스 뒷면에는 '칭찬스티커 부착란'을 삽입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