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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4월 5일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선거구는 총 9곳이다.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울산광역시 교육감 보궐선거, 규모가 가장 작은 곳은 경북 포항시나 기초의원 선거로 나타났다.
선거권자는 시·군·구 누리집이나 우편을 통해 선거인 명부 등재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는 사전투표소, 4월 5일은 지정투표소에서 재·보궐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2023년 재·보궐선거의 선거인 수는 약 130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 유권자 수가 여성보다 1만9천 명 더 많았고, 재외국민은 850명, 외국인 선거인구는 2천3백 명이었다.
김병수 기자(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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