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대건설, 포항지역 초등학교에 어린이용 ‘재난안전 경안전모’ 전달

배선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23 [17:51]

현대건설, 포항지역 초등학교에 어린이용 ‘재난안전 경안전모’ 전달

배선규 기자 | 입력 : 2022/11/23 [17:51]

 

 

(시사코리아 배선규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포항 송도초등학교에 경안전모를 전달하고 재난안전 대피교육과 대피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 등 3개 기관은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포항지역 8개 학교에 재난안전모 3800여개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재난안전 대피교육 및 대피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어린이의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모 보급과 모의 대피 훈련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3개 기관이(현대건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 뜻을 모아 추진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9년 경주지역에서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재난안전 경안전모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부산지역, 올해 포항지역으로까지 확대했다. 

 

‘재난안전 경안전모’는 4중 구조로 접이가 가능하여 부피 최소화는 물론, 안정성이 좋은 장점이 있으며, RFID(무선인식)태그도 설치되어 유사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된다.

 

상단부에 반사광을 부착하여, 위급 상황시 눈에 잘 띄게 디자인하였으며, 초등학생(사용자)의 사이즈 조절 편의를 위해 조절용 턱끈으로 개선하는 한편, 재난상황에 필요한 호루라기 사용성을 고려해 턱끈 쪽으로 위치를 조정하는 등 사용자편의 측면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안전모 지급과 더불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재난 안전 종합 교육도 실시하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안전모 착용, 지진송 학습, 구조 손수건을 사용한 모의 대피 훈련 진행 등 ‘체험형 안전 교육’을 실시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11월은 정부가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으로 포항시 초등학교는 각 학교별로 보급된 ‘재난안전 경안전모’를 학생들이 직접 착용하고,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와 교육을 병행한 모의 대피 훈련도 진행했다.

 

향후 각 학교에서는 반기별로 개별 대피 훈련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재난 발생 시  교사와 학생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