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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분기 영업이익 140억…지난해 동기 대비 64%↑

배선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7/28 [12:39]

보령, 2분기 영업이익 140억…지난해 동기 대비 64%↑

배선규 기자 | 입력 : 2022/07/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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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배선규 기자) 보령(구 보령제약)이 별도기준 금년 2분기 영업이익이 14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4% 증가하고, 매출액은 1722억원으로 21%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자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다.

 

보령은 만성질환 중심의 전문의약품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한 상황이 지속되고 의약품 수탁사업 부문 등 전체 사업 영역이 균등하게 성장한 덕분이라고 자평했다.

 

대표 품목인 고혈압 신약 카나브 제품군은 금년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성장한 326억원의 매출을 냈다. 카나브 제품군은 단일제인 '카나브'를 포함해 복합제 등 총 6종의 라인업이 있다.

 

항암제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성장한 364억원, 중추신경계(CNS) 의약품 사업도 순항해 163% 성장한 65억원의 매출을 각각 이뤄냈다.

 

또한, 의약품 생산 수탁 사업도 정상화 됨에 따르 금년 2분기 156억원의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81% 성장한 수치다.

 

일반의약품 용각산 브랜드는 코로나19 유행 특수를 타고 42% 성장한 36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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