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산업경제

신한銀, 창업 40주년 기념 특판 예•적금 론칭

김혜은 기자 | 기사입력 2022/07/01 [17:46]
산업경제

신한銀, 창업 40주년 기념 특판 예•적금 론칭

김혜은 기자 | 입력 : 2022/07/01 [17:46]

 



(시사코리아-김혜은 기자) 신한은행이 창업 40주년을 맞아 특판상품인 ‘신한 40주년 페스타 적금’과 ‘신한 S드림 정기예금(창업 40주년 감사)’을 출시하고 각종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40주년 페스타 적금’은 주 단위로 납입하는 만기 10개월 자유 적금으로 매주 납입 여부에 따라 최고 연 4.0% 금리가 적용된다. 월 최고 30만원까지 납입 할 수 있으며 10만좌 한도로 출시된다.

 

매주 지속적으로 납입한 고객에게는 10주마다 추첨을 통해 최대 4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는 룰렛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은 기자 의 다른기사보기
댓글

전체댓글보기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