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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후보, “집권여당 후보에게 맡겨 달라” 호소

“이번 선거는 미래를 준비하는 선거”

운영자 | 기사입력 2022/05/31 [19:02]

최원철 후보, “집권여당 후보에게 맡겨 달라” 호소

“이번 선거는 미래를 준비하는 선거”

운영자 | 입력 : 2022/05/31 [19:02]

▲ 최원철 국민의힘 공주시장 후보     ©

최원철 국민의힘 공주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31이번선거는 지난 4년을 평가하고 공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선거라면서 잘 통하는 집권여당후보 최원철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최 후보는 정부와 국회의 힘을 끌어올 수 있는 사람만이 침체된 공주를 활기차게 바꿀 수 있고, 산적한 공주의 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하며, “최원철이 윤석열 대통령과,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함께 공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호소했다.

 

이어 최 후보는 진정성을 갖고 소통하며 이번선거에 임했다면서, “네거티브하지 않고 누구보다 깨끗한 선거를 치렀다고 자평했다.

 

최 후보는 내일 61일 반드시 투표장으로 가시어 최원철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하며, “선거과정에서 소음과 잦은 문자로 불편을 끼친 점을 너그러이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강성우 기자 arirangk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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