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대건설,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글로벌 원전 사업 협력 강화

배선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5/24 [17:25]

현대건설,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글로벌 원전 사업 협력 강화

배선규 기자 | 입력 : 2022/05/24 [17:25]

 



(
시사코리아-배선규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글로벌 원자력 사업 분야의 최고 기술력 보유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탄소 중립 에너지원인 원자력발전사업의 글로벌 공동진출을 위한 협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2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웨스팅하우스와 대형원전(모델명 ‘AP1000’)의 글로벌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Strategic Cooperation Agreement)을 맺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종로구 계동 소재 현대건설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글로벌 사업 협약식은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 사장과 데이비드 더함(David Durham) 웨스팅하우스 에너지 시스템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계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글로벌 시장에서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차세대 원전사업의 상호 독점적 협력 및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 확보 친환경, 탄소 사업 영역 확장 미래 에너지 사업 관련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업의 초석을 다지는 동시에, 원전산업 생태계 지원 및 활성화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각종 공급 체계(Supply Chain)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징검다리를 다졌다.

 

웨스팅하우스는 1886년에 설립된 글로벌 원자력회사로, 전 세계 약 50% 이상의 원자력 발전소에 원자로 및 엔지니어링 등을 제공하는 원자력 산업 전 분야에 걸친 글로벌 탑티어(Top-Tier) 기업으로 평가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