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코로나19, ‘2급’으로...달라지는 점은?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2/04/25 [10:20]

코로나19, ‘2급’으로...달라지는 점은?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2/04/25 [10:20]

  © 관련 자료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부가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최고 단계인 1급에서 홍역, 수두와 같은 ‘2급’으로 낮춘다.
 
 영화관 팝콘, 야구장 치맥도 즐길 수 있다.

 

 방역당국이 오늘부터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한다.

 

 코로나19의 유행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최고 등급인 1급에서 홍역이나 수두 같은 2급으로 낮추는 것이다.

 

 이에 따라 확진 시 7일간의 격리의무와 의료기관의 환자 즉시 신고 의무가 없어진다.

 

 의무 격리가 사라지면서 생활비나 유급휴가비, 치료비 등 정부 지원도 종료된다.

 

 다만, 4주간의 이행기를 둬 확진자 7일 격리와 현행관리체계는 유지할 방침이다.

 

 25일부터 영화관 팝콘, 야구장의 치맥, 기차 안에서의 삶은 달걀도 즐길 수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취식 금지 조치를 25일 0시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시내버스나 마을버스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음식물 반입을 제한하는 지자체가 있었던 만큼 취식 금지를 유지하기로 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유통시설에서의 시식과 시음도 허용된다.

 

 60세 이상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약접종도 내일부터 시작된다.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은 4차 접종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나 국번 없이 1339에 전화를 걸어 예약할 수 있다.

 

 중대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요양병원과 시설에서 접촉면회를 한시 허용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이나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하면 접촉면회가 가능하다.

 

 확진 이력이 있는 환자와 면회객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면 접촉면회를 할 수 있다.

 

 미확진자는 입원·입소자는 4차 접종, 면회객은 3차 접종까지 마쳐야 한다.

 

 면회객은 48시간 이내에 받은 PCR 검사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 결과가 있어야 하며, 사전 검사가 어렵다면 현장에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확인할 수도 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