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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코비드, ‘기침’ 3주 이상 지속된다면?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2/04/21 [10:15]

롱 코비드, ‘기침’ 3주 이상 지속된다면?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2/04/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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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후에도 나타나는 후유증을 우리는 ‘롱 코비드’라고 부른다.

 

 최근에는 완치 후에도 꽤 오랫동안 기침이 이어졌다는 사례가 곳곳에서 보고되고 있다.

 

 그렇다면 롱 코비드로 인한 기침 증상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걸까?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기침은 3주 내에 사라진다고 한다.

 

 기침은 지속 기간에 따라 3주 이내면 급성 기침, 3에서 8주 이내면 아급성 기침, 8주 이상이면 만성 기침으로 분류된다.

 

 코로나 이후 기침이 3주 이상 이어지는 아급성 기침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여러 호흡기에 합병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기침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8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기침의 경우 대표적인 원인은 비염, 축농증, 천식, 위식도 역류 질환 등이 있다.

 

 이 중 천식은 좁아진 기관지로 공기가 통과하며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8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기침은 대체로 목 부위의 통증, 열, 콧물, 코막힘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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