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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중 많게는 79%가 피로감과 호흡곤란과 같은 후유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확진자의 19.1%가 후유증 때문에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처럼 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위한 ‘코로나19 이후 건강생활’ 영상이 국립재활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주요 후유증으로 꼽히는 호흡곤란 시 대처 방법 등 다양한 재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모두 5편의 영상을 통해 가슴 통증과 어지럼증에 대한 다양한 대처 방법도 함께 제공되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과 화면 해설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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