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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태반 줄기세포가, ‘식품’ 원료?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2/04/19 [13:30]

사슴태반 줄기세포가, ‘식품’ 원료?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2/04/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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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희귀한 재료를 활용한 식품 또한 흔히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최근 사슴의 태반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로 만든 식품이라며 광고하는 제품도 있다.

 

 그런데 사슴태반 줄기세포는 식품 원료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식약처에 따르면, 사슴이나 소·돼지·양과 같은 동물의 태반 자체는 식품 원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슴태반 줄기세포’는 식품 원료로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실제 해당 제품들은 사슴태반 원료를 사용했는데, 사슴태반 줄기세포를 사용했다고 거짓 광고를 한 경우였다고 한다.

 

 그런데 ‘사슴태반’을 사용한 제품 중에서도 주의해서 봐야 할 광고들이 있다.

 

 바로 피부건강이나 면역력에 효능이 있다고 홍보하는 경우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사슴태반이 피부건강이나 면역력에 효과가 있다는 점은 입증된 바가 없다”며 “사슴태반을 사용한 식품의 광고 또한 유심히 봐야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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