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코로나, ‘위중증·사망’ 정점 지나 감소세”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4/05 [14:16]

“코로나, ‘위중증·사망’ 정점 지나 감소세”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2/04/05 [14:16]

  © 신속항원검사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오미크론 유행이 전반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방역당국은 위중증과 사망자 수도 정점을 지나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천121명이다. 사망은 209명으로 집계됐다.

 

 오늘(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6만 6천135명을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위중증과 사망이 지난달 말 정점을 찍고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위중증과 사망이 유행 정점과 2~3주 시차를 두고 증가하기 때문에 중환자는 1천800명, 사망은 최대 800명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우려했던 것만큼 크게 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4.8%를 기록하고 있고, 감염병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37.4%이다.

 

 방역당국은 의료대응에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지금 같은 상황이 이어지면 의료체계는 과부하 없이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렇게 위중증과 사망이 감소세를 유지하고 의료대응 여력도 안정화되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거리두기 해제도 검토할 계획이다.

 

 방역당국은 이와 함께 현행 7일인 확진자 재택치료 기간 조정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진료체계로 완전히 전환하고 대면진료 등을 고려해 격리 기간 조정에 대한 논의가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