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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등산->걷기(트래킹)’로 바뀌는 중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1/18 [15:53]

야외활동, ‘등산->걷기(트래킹)’로 바뀌는 중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2/01/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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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는 ‘2021년 등산·걷기(트래킹) 국민의식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1년 등산·걷기(트래킹) 활동 인구는 전체 성인남녀의 77%인 3,169만 명으로, ‘18년도 조사결과(71%) 보다 6% 증가했다.

 

 등산·걷기(트래킹) 인구를 구분한 결과, 등산 인구는 ‘18년도 56.4%에서 8.5% 감소한 1,972만 명(47.9%)이며, 이는 대한민국 인구(5,185만 명)의 38%에 해당한다.

 

 반면, 걷기(트래킹) 인구는 ‘18년도 59.4%에서 9.3% 증가한 2,835만 명(68.7%)으로, 대한민국 인구(5,185만 명)의 55%에 해당한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등산에서 걷기(트래킹)로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등산·걷기(트래킹) 국민의식 실태조사’는 건전한 등산·걷기 문화의 확산을 꾀하고 활동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21년 10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79세 이하 성인 남녀 1,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 항목은 등산·걷기(트래킹) 인구 규모 및 활동 빈도, 특성, 소요시간, 인식 및 태도 등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3%이며, ㈜씽크컨슈머에서 조사를 수행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도 불구하고 2021년 등산·걷기(트래킹) 인구가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등산·걷기(트래킹)를 위한 프로그램 및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는 2008년 이후 3년 주기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www.komoun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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