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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연령·성별 등을 넘는, ‘생활환경과 제품 설계’될까?

최혜영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기본법안 발의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2/01/07 [14:37]

장애·연령·성별 등을 넘는, ‘생활환경과 제품 설계’될까?

최혜영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기본법안 발의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2/01/07 [14:37]

  © 최혜영 의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은 7일(금), 장애 연령 성별 국적 등을 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과 제품을 설계하는 「유니버설디자인 기본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아울러 국회 정론관에서 법안의 조속한 통과와 유니버설디자인 제도 확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 ▲ 대표의원: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연구책임의원: 강득구 의원, (사)유니버설디자인협회 등과 함께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 연구 책임의원 최혜영 의원과 함께 김예지 의원, 박수영 의원, 양정숙 의원, (사)유니버설디자인협회 우창윤 회장, 박청호 이사가 참석했다.

 

 최혜영 의원이 대표발의 한 「유니버설디자인 기본법안」의 주요 내용은 ① 이동, 안전, 공공행정서비스, 공간 및 제품 등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이 필요한 분야 규정, ② 국가 및 지자체가 유니버설디자인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하여 종합계획과 지역계획을 수립 시행, ③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및 확대를 위해 필요한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사업 시행, ④ 그밖에 민간 참여 환경 조성, 대통령 소속의 유니버설디자인위원회 설치와 특별회계 설치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최혜영 의원은 “「유니버설디자인 기본법안」의 조속한 통과와 제도 확산을 위해 여야 의원이 한 자리에 모인 점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더 나아가, 유니버설디자인 제도의 정착을 통해 성별, 연령, 국적, 장애 등 그 어떤 이유로도 배제되거나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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