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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공기술(특허) 정보, 한 곳에!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1/04 [16:17]

모든 공공기술(특허) 정보, 한 곳에!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2/01/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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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기술 이전·거래 플랫폼인 ‘미래기술마당(ETechS)’의 공공기술 데이터베이스를 대폭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검색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새롭게 개편하여 1월 5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 Etechs: Emerging Technology Showcase(누리집 주소: http://www.rnd.compa.re.kr)

 

 미래기술마당(ETechS)은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사업화 유망기술과 기업이 도입하길 희망하는 수요기술 정보를 제공하여 공공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14년부터 운영해왔다.

 

 사업화 유망기술마다 기술소개서(SMK*)를 탑재하여 고품질의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직접 공공기술을 발굴하다보니 등록된 공공기술의 수(8천여 건)가 충분치 못했다.

 

 * SMK: Sales Material Kit/기술의 특징·장점, 활용 분야, 주요 도면·사진 등의 정보 제공

 

 또한 단순히 단일 키워드 입력을 통해서만 기술 검색이 가능하여,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 고도화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었다.

 

 다음은 미래기술마당(ETechS)의 주요 개편 내용이다.

 

 국내 모든 공공기술에 대한 일괄(One-stop) 검색시스템 구축

 

 각종 정보 시스템(RIPIS, KIPRIS, NTIS 등)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연계하여 특허를 보유한 국내 모든 공공기술(11만여 건)에 대한 정보(기술개요, 특허 평가정보, 정부R&D 과제정보 등)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반 검색 서비스 제공

 

 기업이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특허번호를 입력할 경우, 인공지능이 유사도를 평가하여 관련 공공기술을 추천해준다.

 

 유망 공공기술 / 수요기술 유통체계 고도화

 

 ‘22년부터 민간 기술거래 기업이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해당 기술에 대한 기술소개서(SMK)를 제작하여 연 300건 이상의 공공기술을 플랫폼에 등록한다.

 

 아울러 수요발굴지원단*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발굴하여 연 700건 이상의 수요기술을 플랫폼에 등록할 계획이다.

 

 * 수요발굴지원단: 「수요대응형 기업애로해결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운영 되는 기관으로 공공기술 수요가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역할 수행

 

 모바일 서비스 제공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기술을 검색·등록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 환경을 구축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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