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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저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 3일부터 신청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11:31]

코로나 피해 저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 3일부터 신청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2/01/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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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거리두기 강화조치 연장 발표(‘21.12.31.금)에 따른 코로나19 피해 저신용 소상공인의 회복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 초저금리로 1,000만 원까지 지급하는 ‘희망대출’을 1월 3일(월)부터 온라인으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1년 12월 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100만 원)을 지급받은 업체 중 저신용(나이스평가정보 기준 신용점수 744점 이하, 구 6등급 이하) 소상공인이며, 총 14만 개사에 1조 4천억 원을 신속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이미 대출 중인 소상공인 정책자금 잔액 종류·규모와 관계없이 대출이 가능하나,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올해에도 계속 시행 중인 ‘일상회복 특별융자(1% 금리, 2천만 원 한도)’를 지원받은 자는 중복하여 신청할 수 없다.
 
 아울러 세금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중인 자, 소상공인이 아닌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희망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 대출로 진행되며, 대출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다.
 
 신청·접수는 1월 3일(월)부터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https://ols.sbiz.or.kr)에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저신용’이 신청요건인 점을 고려, 신청 전에 본인의 신용점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 내에 별도 알림창을 마련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1월 3일(월)부터 1월 12일(수)까지 신청 첫 열흘간은 대표자 주민등록번호 상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10부제를 시행한다.
 
 예를 들어, 출생연도 끝자리가 3인 경우 1월 3일(월)에, 8인 경우 1월 8일(토)에, 9인 경우 1월 9일(일)에 신청할 수 있다.

 

 1월 13일(목)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만약 신청 추이에 따라 10부제를 한 번 더 실시하게 될 경우 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미리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시간은 10부제 기간 중에는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10부제가 종료되는 날부터는 오전 9시부터 24시간 접수한다.
 
*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https://ols.sbiz.or.kr)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전용 콜센터(☎1533-0100)와 중소기업 통합 콜센터(국번 없이 1357),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0개 지역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역신보 특례보증 등 코로나 피해 중신용 이상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계획은 1월 중 별도로 발표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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