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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10:32]

1월 3일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2/01/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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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오늘(3일)부터 방역패스에 유효 기간이 적용된다.

 

 유효 기간은 2차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난날부터 6개월까지이다. 지난해 7월 6일 이전에 기본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추가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오늘부터는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방역패스 유효기간 제도는 오는 9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10일부터는 과태료나 행정 처분이 부과될 예정이다.

 

 방역 패스의 유효기간은 예방접종 인증 전자증명서인 쿠브 앱과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민간 전자출입명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기존 앱을 업데이트해야 유효 기간 정보를 증명할 수 있다.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다중이용시설은 영화관과 유흥시설,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식당과 카페, 학원, 피시방 등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면적 3천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점포는 오는 10일부터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만약, 미접종자가 방역패스 시설을 이용하려면 48시간 내에 발급 받은 PCR 음성확인서를 제시해야 한다.

 

 의학적 사유로 백신을 맞지 못하는 접종 예외자는 진단서와 소견서를 지참하고 보건소에 가면 방역패스 예외 확인서를 발급 받으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한 달간 계도 기간을 두기 때문에 4월부터는 일반 방역 패스와 마찬가지로 청소년 방역 패스도 위반 시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다만, 12∼17세는 방역패스에 유효 기간 적용을 받지 않는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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