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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제정책방향, 위기 넘어 완전한 정상화”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2/21 [13:42]

“내년 경제정책방향, 위기 넘어 완전한 정상화”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12/21 [13:42]

  © 문재인 대통령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내년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내년 경제정책방향은 위기를 넘어 완전한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정부의 정책의지를 담았다며, 민생 회복과 선도국가 도약을 강조했다.

 

 경제정책 수립에 관한 헌법상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문재인 대통령이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임기 마지막인 내년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과 민간위원, 김부겸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여당 원내대표 등이 총출동했다.

 

 문 대통령은 내년 경제정책방향에는 위기를 넘어 완전한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정부의 정책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완전한 경제 정상화는 안정된 방역 속에서만 이룰 수 있다며, 굵고 짧은 방역 강화로 다시 일상회복으로 돌아가야 내수와 고용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방역조치 강화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방역조치 강화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방역지원금, 손실보상, 금융지원 등 가용 재원을 총동원하여 다각도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최고의 민생과제인 주거 안정에도 전력을 다하겠다며, ‘부동산 가격 하향 안정세’를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최고의 민생과제인 주거 안정에 전력을 다하여 부동산 가격의 하향 안정세를 확고한 추세로 정착시키고, 주택공급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선도형 경제 전환과 친환경, 저탄소 경제 전환을 국가의 명운을 걸고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임기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고,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다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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