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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순국 제89주기 추모식’ 개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2/17 [10:33]

‘윤봉길 의사 순국 제89주기 추모식’ 개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12/17 [10:33]

  © 윤봉길 의사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가보훈처는 일제에 폭탄을 투척해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매헌 윤봉길 의사 순국 제89주기 추모식」이 19일(일) 오전 11시, 효창공원(서울 용산구, 윤 의사 묘소)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추모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외부인사 초청을 최소화한 가운데 황기철 보훈처장, 명노승 기념사업회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이 참석한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약전 봉독, 추모식사, 추모사, 헌화·분향, 유시 낭독, 추모가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과 국민의 참여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한편, 기념사업회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기념식’, ‘백일장 공모전’, ‘배용순 여사 기념 효부상 시상식’ 및 ‘기념음악회’ 등을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내년도는 윤봉길 의사 순국 90주기인 만큼 다양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여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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