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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CES서 콘셉트카 2종 선봬…메타버스 활용도

배선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2/08 [15:12]

현대모비스, CES서 콘셉트카 2종 선봬…메타버스 활용도

배선규 기자 | 입력 : 2021/12/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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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배선규 기자) 현대모비스가 오는 2022CES에 혁신 기술을 적용한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카 2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자리 회전 및 90도로 꺾이는 네 바퀴를 활용한 평행주차가 가능하며, 그릴 앞부분에 장착된 커뮤니케이션 램프로 주위와 소통도 할 수 있다.

 

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20221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 'CES 2022'에 참가한다.

 

이번 CES는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 현대모비스는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한 전시 콘텐츠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일반 관람객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M.Vision POPM.Vision 2GO를 체험 가능한 '퍼블릭 부스'와 글로벌 완성차 고객에게 현대모비스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프라이빗 부스'로 구성한다.

 

M.Vision POPM.Vision 2GO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물로 전시되는 건 이번이 최초다. 관람객은 메타버스에서의 경험처럼 차량이 제자리 회전을 하고 바퀴를 돌려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을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라이빗 부스는 글로벌 고객사의 수주를 앞둔 현대모비스의 신기술이 전시됐다. 대표 제품군인 통합 칵핏·IVI·HUD·전동화·램프 등 관련 핵심 부품 20여종을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시한다.

 

현대모비스는 이 제품들을 시연 가능한 키오스크 및 실제 차량 탑재 영상 등을 함께 준비해 글로벌 완성차 수주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메타버스 공간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키오스크에서 얼굴 인식을 통해 원하는 모습의 캐릭터를 생성하면 성별은 물론 머리카락, 표정까지 인식해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 가능하다.

 

메타버스 공간 'M.Vision Town'으로 입장 시, 관람객은 캐릭터를 통해 전시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M.Vision Town에선 현대모비스의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카 M.Vision POPM.Vision 2GO을 만날 수 있다. 평행주차와 크랩주행을 할 수 있는 'e-코너 모듈', 보행자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램프' 등 현대모비스의 미래 핵심 기술이 집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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