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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친환경 모듈러(modular) 숙소 표준화 모델 개발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09:11]

포스코건설-친환경 모듈러(modular) 숙소 표준화 모델 개발

최효정 기자 | 입력 : 2021/12/03 [09:11]

    

 

포스코건설은 포스코A&C와  친환경 모듈러(modular) 숙소 표준화 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의 '여수 화태-백야 연륙연도교 건설 현장'은 인가 있는 여수시 덕충동 지역에서 약 30㎞ 떨어져 있어서 현장에 숙소를 마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포스코건설은 건설 현장 20개동의 직원 숙소용 모듈러 하우스를 건립했다.

 

최소한 3년 이상 거주해야 하는 현장 숙소의 특징을 반영해서 바닥온수 난방시스템을 적용하고, 벽체 ,지붕은 글라스울 패널을 사용하여 주택과 동일한 안락함을 만들었다.

 

그리고,공사 완료 후에는 산간 지역 및 다음 현장으로 이동이 용이하도록 모듈의 무게를 줄였다.

 

6면 전체 외장 마감하여 현장 상황에 따라 여러 동을 같이 붙여 사용하고, 한 동 단독으로도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였다.

 

또한,모듈러 숙소에는 층고가 2.3m로 일반적인 아파트와 비슷하고 1인실 기준 5.4평에 화장실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모듈러 하우스는 방, 거실  공간 단위별로 공장에서 맞춤 제작한 다음 현장에서 연결하기 때문에 현장 작업이 최소화돼 안전사고 위험이 적다. 또, 공사기간도 동일 평형 기준으로 철골콘크리트구조 대비 40~60%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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