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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수펙스 최규남 미래사업팀장 사장 '승진'

김혜은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15:50]

SK 수펙스 최규남 미래사업팀장 사장 '승진'

김혜은 기자 | 입력 : 2021/12/02 [15:50]

 

 

(시사코리아 김혜은 기자) 최규남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미래사업팀장이 2일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수펙스는 SK그룹 주요 계열사의 의사결정을 돕는 협의기구다.

협의회에 따르면 최 부사장이 승진하는 한편 신규 임원 4명이 이번 인사에서 선임됐다. 기존 7개 위원회(전략·거버넌스·환경사업·ICT·커뮤니케이션·인재육성·소셜밸류) 체제를 유지하고 각 위원장도 유임키로 했다.

최 신임 사장은 외국계 은행·자산운용사 등을 거쳐 제주항공 대표를 지냈다. 2018년 SK 수펙스의 글로벌사업개발담당으로 합류, 주요 계열사의 해외 신규사업 발굴을 지원했다.

수펙스추구협의회 측은 "관계사의 성장전략인 파이낸셜 스토리를 실행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인재육성 등 공동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거점 구축, 미래·친환경 사업기회 발굴도 속도를 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SK는 이번 임원인사나 조직개편을 그룹 계열사 일괄 발표하지 않고 각 계열사별로 따로 발표했다. 

 

SK 관계자는 "각 이사회가 중심이 돼 파이낸셜스토리 이행을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주도적으로 결정했다"며 "그간 추진해온 이사회 중심 경영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수준의 거버넌스 스토리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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