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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외국인 근로자 언어소통 애플리케이션(앱)개발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07:16]

포스코건설- 외국인 근로자 언어소통 애플리케이션(앱)개발

최효정 기자 | 입력 : 2021/12/01 [07:16]

     

 

포스코건설은 외국인 근로자와의  언어소통을 위해서 5개 국어로 된 소통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 근로자 중 외국인은 약 15%정도 이다. 현재 국내 건설현장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늘고 있지만 그동안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정확한 정보전달및 안전교육, 직무역량 향상 등에서도 소통애로를 겪어왔었다.

 

포스코건설은 회사의 기본안전수칙과 안전관리 표현, 일상표현 등 약 250개 문장을 중국·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태국 등 5개 국어로 표현한 외국어 소통 전용앱을 개발해 자사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이번,소통앱은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과 긴급한 대화가 필요로할 때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번역기능을 넣어서 위급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및 정확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전국 150여개 현장뿐 아니라 협력사에도 무료로 배포해 안전하고 일하기 친근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포스코건설 관게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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