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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써니, '친환경 비즈니스' 혁신 위한 전문가 양성 박차

배선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6:45]

SK 써니, '친환경 비즈니스' 혁신 위한 전문가 양성 박차

배선규 기자 | 입력 : 2021/11/24 [16:45]

 

(시사코리아 배선규 기자) SK그룹이 역량 강화 플랫폼 '써니'’(mySUNI)를 통해서 친환경 혁신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SK그룹 써니는 환경 칼리지의 학습 참여자가 24일 기준 총 2만3000명, 누적학습 15만시간을 달성했다고 이날 밝혔다.

 

써니는 지난 5월 그룹의 친환경 비즈니스 드라이브에 발맞춰 구성원들의 이해도 제고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의 에너지솔루션 칼리지를 환경 칼리지로 확대 개편했다.

환경 칼리지는 Δ넷제로 Δ수소에너지 Δ순환 경제 Δ에너지 솔루션 Δ그린 정책 Δ그린 파이낸스 ΔWhy Green 등 총 7개 채널, 62개 코스를 개설했다.

구성원들은 친환경 비즈의 필요성부터 핵심 기술의 원리까지 미래 역량 개발에 써니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써니는 현업에서 환경 사업을 직접 이끌어갈 전문가 육성을 위해 외부 파트너십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환경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카이스트(KAIST) 녹색성장대학원과 '환경·에너지 심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관계사별 사업 특수성을 살린 맞춤형 과정 설립도 진행 중이다. 써니는 지난 5월 SK건설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환경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한 SK에코플랜트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써니가 환경 과정을 강화하는 것은 SK그룹의 올해 최우선 과제가 친환경 사업 혁신이기 때문이다.

앞서 최태원 SK회장은 지난달 CEO세미나에서 "2035년 전후로 SK의 누적 배출량과 감축량이 상쇄되는 '탄소발자국 제로'를 달성하자"며 "향후 사업계획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조건 하에서 수립해야 하며 '탄소발자국 제로'에 도달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의 진화와 첨단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써니 관계자는 "그린 비즈니스를 향한 딥체인지는 사업 주체인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며 "향후 분야별 맞춤형 과정을 기획해 각 관계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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