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소·부·장 미래선도형 R&D’ 방안, 확정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3:54]

‘소·부·장 미래선도형 R&D’ 방안, 확정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11/18 [13:54]

  © 관련 자료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의 미래분야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65대 미래선도품목을 중심으로 기술난제를 극복하고 2025년까지 소재 미래기술 연구실을 100개로 확대한다.

 

정부가 제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소재·부품·장비 미래 선도형 R&D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자립과 선도로 전환한 소부장 정책을 미래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 위함이다.

 

먼저 65대 미래선도품목을 중심으로 기술 난제를 극복한다.

 

차세대 소부장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미래기술연구실은 해마다 20개 내외를 새로 선정해 2025년까지 100개로 늘린다.

 

연구자는 주요 이슈별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기술 난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래기술연구실 우수 과제의 경우에는 8년 이상의 장기적인 지원이 가능한 갱신 R&D도 도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85대 R&D 핵심품목의 기술 자립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국가핵심소재연구단을 해마다 새로 선정해 2025년까지 100개로 늘리고, 소부장 R&D 전문인력도 2025년까지 7천 명 집중 양성한다.

 

소부장 연구의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한다.

 

내년부터 신소재 개발 과정에 지능형 로봇을 활용하는 AI로봇 활용 지능형 스마트 소재연구실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최소 연구인력으로 연구개발 기간과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우주와 에너지, 탄소중립 등 소부장 미래 유망분야의 선점을 위한 R&D 기반도 확충한다.

 

극한의 환경과 조건에서 사용 가능한 소재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극한소재와 기술사업화 관련 신규 예타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존 연구개발 전문가 집단을 활용해 전문가협의체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소부장 주요 사업의 내년도 시행 계획을 올해 안에 마련하는 등 후속조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