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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과천 등 ‘3차 사전청약’...4천여 가구 모집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1:37]

하남·과천 등 ‘3차 사전청약’...4천여 가구 모집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11/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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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오늘부터 4천1백여 가구 규모의 공공분양 3차 사전청약 공고가 시작됐다.

 

다음 달에도 1만3천6백 가구 대규모의 물량이 계획돼 있다.

 

지금까지 2차에 걸쳐 1만4천 가구의 청약이 이뤄진 공공분양 사전청약.

 

18일부터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과 과천 주암, 시흥 하중 지구에서 4천여 가구에 대한 사전청약 공고가 시작됐다.

 

먼저 하남교산 지구는 총 3만3천여 가구 중 3차 사전청약 대상주택은 1천56가구이다.

 

서울과 가까운 입지의 우수성을 살리기 위해 서울과 하남을 잇는 도시철도가 건설되고, 서울 천호와 하남 BRT 연결 등 대중교통망도 구축될 전망이다.

 

과천 주암 1천5백여 가구가 3차 사전청약 대상주택으로 배정됐다.

 

시흥 하중과 양주 회천 지구에서도 1천5백여 가구가 공급된다.

 

하남 교산과 시흥 하중, 양주 회천의 예상 분양가는 3.3제곱미터 당 1천162만 원에서 1천855만 원, 과천 주암은 2천485만 원에서 2천506만 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과천 주암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전용 51~59 제곱미터 기준 분양가는 3~4억 원대로 추정되고, 과천 주암 지구의 경우 지가가 높고 84 제곱미터 유형이 있어 5~8억 원대의 추정분양가가 산출됐다.

 

3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유형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청약유형과 관계없이 다음 달 23일 일괄 발표되며, 자격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1~2차 사전청약 당첨자는 3차 사전청약 당첨자 선정이 제한되기 때문에 청약접수 전 당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음 달에는 남양주 왕숙과 부천 대장,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 5천9백 가구와 구리 갈매역세권, 안산 신길2 지구에서도 사전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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