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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 ‘한국산 코로나 치료제’ 승인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1/12 [13:30]

유럽의약품청, ‘한국산 코로나 치료제’ 승인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11/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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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유럽의약품청이 한국산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를 승인 권고했다.

 

확진자 중에 중증으로 전환할 위험이 큰 성인이 치료 대상이다.

 

유럽에서 승인된 우리나라 첫 코로나 항체 치료제.

 

셀트리온이 개발한 ‘렉키로나’이다.

 

유럽의약품청, EMA는 렉키로나와 미국 리제네론의 로나프레베를 승인했다.

 

두 치료제 모두 성인 확진자에게 쓰일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유럽 각국은 백신 접종, 치료제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미국은 접종 범위를 넓혀 5~11세 아동도 코로나 백신을 맞을 수 있게 했다.

 

벌써 90만 명의 아동이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도 곧 5세 이상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보아즈 레브 이스라엘 보건부 국장은 “어린이 백신 접종은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물론 결정은 각 가정이 자율적으로 해야 한다. 강요는 없을 것”이라고 단정했다.

 

유럽뿐만 아니라 이미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우리나라의 치료제 셀트리온의 렉키로나.

 

EMA 승인 권고를 받은 만큼, 1~2개월 내에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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