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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주일 앞으로...지켜야할 수칙은?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1/11 [11:53]

수능, 일주일 앞으로...지켜야할 수칙은?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11/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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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교육부는 방역 수칙과 함께 수험생 조치 사항 준수를 당부했다.

 

2022학년도 수능이 오는 18일로 예정돼 있다.

 

전날인 17일, 예비소집일엔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장의 위치와 각종 안내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수험생이 자가격리 중이거나 확진된 상태라면, 직계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가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반 수험생과 자가격리 수험생, 확진 수험생 등 유형에 따라 별도 시험장이 운영된다.

 

모든 수험생이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시험장 별 착용 기준은 조금 다르다.

 

우선 일반 시험장은 일반마스크 착용을 허용하긴 하지만,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일반 시험장에서 별도 시험실의 경우 KF80 이상을 착용해야 하고, 권장하는 건 KF94 이상이다.

 

자가 격리자들이 시험을 보는 별도시험장은 KF94 동급 이상을 착용해야 한다.

 

특히, 밸브형과 망사형 마스크 등은 금지된다.

 

이번 시험에는 자리 칸막이를 시험시간에는 설치하지 않고, 점심시간에만 설치한다.

 

수험생이 직접 설치하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접어서 반납하면 된다.

 

수험생 가운데 수험표를 잃어버린 경우, 수험표에 부착했던 동일 사진 1장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까지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모든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출입이 가능하고, 8시 10분까지는 입실해야 한다.

 

모든 수험생에 대해 체온 측정과 증상확인 등이 이뤄지는 만큼, 여유 있게 시험장에 도착해야 한다.

 

부정행위를 할 경우 시험은 무효 처리된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는 만큼, 1교시 시작 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참고서나 교과서 등도 쉬는 시간 외 시험시간에는 휴대할 수 없다.

 

만약, 수능 전 격리 통보를 받았거나 확진된 수험생이라면, 즉시 관할 교육청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수능 전날 보건소는 수험생 지원을 위해 밤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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