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10만여 명’ 신청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1/08 [15:06]

2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10만여 명’ 신청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11/08 [15:06]

  © 관련 자료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21년 2차 공공분양 사전청약에 대한 청약신청을 마감하였으며, 접수결과 약 10만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남양주 왕숙2, 인천 검단, 성남 신촌·복정2 등지에서 총 10,102호에 대한 사전청약 접수를 완료했다.

 

사전청약(1.3천만)·3기 신도시(7백만) 누리집 개설 이후 총 누적 방문자 수가 2천만 명(건)을 상회하는 등 주택 수요자들의 사전청약에 대한 관심이 지속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전청약 접수결과, 공공분양주택 15대1(특별 8.3대1, 일반 42.2대1), 신혼희망타운은 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2의 경우 1,412호 공공분양 공급에 4.8만 명이 신청하여 34.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A3블록 전용84m²의 경우 1.5만여 명이 신청하여 81.2대1의 경쟁률로 마감되었다.

 

관심지역인 성남 신촌 지구는 304호 공공분양 공급에 약 7.3천 명이 신청하였고, 2기 신도시인 인천 검단·파주 운정3도 각각 1.1만 명, 2.1만 명이 신청했다.

 

신혼희망타운 소규모(당해 100%공급) 입지 중에서는 성남 낙생 전용59m² 테라스형이 경쟁률 13.9대1 가장 큰 인기를 보였고, 수도권 거주자까지 공급하는 수원 당수는 전체 5.4대1을 보였다.

 

사전청약 신청자 중에서는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연령으로는 30대가 가장 많았고(44.8%), 40대(27.8%), 50대(13.6%)가 뒤를 이었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30대 72.9%, 20대 14.8%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지역별로는 신청자 중 서울이 35.0%, 경기·인천이 64.8%로 서울에 거주 중인 분들도 경기도·인천에 위치한 사업지구 내 입주에 관심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적정여부 확인 등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11.25(목)에 우선 발표하고, 소득·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다음 3차 사전청약은 11.18(목) 청약공고를 시작으로 접수신청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하남 교산(1,056호)·과천 주암(1,535호)·시흥 하중(751호)·양주 회천(825호) 등 4천여 호가 포함된다.

 

특히, 이번 사전청약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11월 사전청약 신청이 가능하도록 당첨결과 발표 이후 다음 3차 사전청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