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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럽 3개국 순방 마치고 ‘귀국길’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1/05 [13:35]

문 대통령, 유럽 3개국 순방 마치고 ‘귀국길’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11/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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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박 9일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앞서 문 대통령은 마지막 순방국인 헝가리에서 중유럽 4개국과의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7박 9일간 이탈리아, 영국, 헝가리 유럽 3개국 순방을 마무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 순방지인 헝가리에서 2차 한-V4 정상회의를 했다.

 

V4는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중유럽 4개국 협의체이다.

 

문 대통령은 공동 언론발표에서, 네 나라와 한국은 과학기술과 제조업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는 등 공통점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한 미래 유망산업을 중심으로 우리와 V4 간 협력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V4와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V4의 기초과학 분야와 우리의 응용과학 분야를 결합한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선도해 나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 협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V4의 교통, 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업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수소경제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협력 사업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수소경제 육성에 힘을 모아 탄소중립 시대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로나로 위축된 왕래를 회복하고 청소년 교류를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포용적 회복을 위해 백신의 공평한 보급이 중요하다는 데 V4와 인식을 같이 했고 기후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편, 비세그라드 기금을 활용한 서발칸과 동방 파트너십 국가 지원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기금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V4 국가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지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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