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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1/02 [15:37]

30일까지,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11/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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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근로, 자녀장려금 정기신청을 못한 분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하면 된다.

 

국세청은 빠른 심사로 내년 1월 말에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소득분에 대한 근로, 자녀장려금 정기신청 기간을 놓친 가구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진행된다.

 

국세청은 재산자료를 기준으로 장려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가구에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국세청으로부터 안내문을 받았다면, 자동응답 전화나 손택스, 홈택스로 신청하면 된다.

 

안내문이 없더라도 본인이 신청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홈택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동응답 전화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뒤 신청을 누르고,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계좌 또는 현금 수령 선택이 가능하다.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안내문을 받았다면, 본인인증 후 신청하기를 누르고 손택스 신청 화면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이때 연락처와 환급 계좌번호도 확인해야 한다.

 

서면으로 안내문을 받았다면,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해 손택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했다면, 홈택스에서 일반 신청하면 된다.

 

이번 기한 후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12월부터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분에 대한 장려금 지급은 내년 1월 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근로, 자녀장려금 신청은 지난해 소득을 기준으로 한다.

 

폐업으로 현재 사업을 하고 있지 않더라도, 지난해 소득 기준을 갖췄다면 신청 가능하다.

 

만약, 신청 요건을 허위로 작성한 경우에는 향후 2년간 근로장려금 지급이 중단된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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