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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주말 70% 접종 완료" 전망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5:23]

"코로나 백신, 주말 70% 접종 완료" 전망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10/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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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부는 이번 주말, '코로나19 접종 목표' 7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앞으로는 해외 접종자의 '접종력 인정 범위'가 늘어난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적어도 한 번 이상 맞은 접종자는 4천47만 명으로 78.8%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3천381만 명, 접종률은 65.9%로 국민 3명 중 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어제 하루에만 접종완료자가 62만8천 명 늘어난 가운데, 정부는 이번 주말 접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번 주말쯤 백신접종 완료율이 전 국민의 70%를 넘어설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어제부터 만16~17세 청소년과 임신부 대상 접종도 시작됐다.

 

접종 첫날, 16~17세 3만9천여 명과 임신부 400여 명이 접종을 받았다.

 

다음 달 1일부터는 12~15세 접종도 시작된다.

 

예약 첫날인 어제 12~15세 12만7천여 명이 접종일정을 예약했다.

 

정부는 사전예약과 관계없이 당일 잔여백신 접종도 가능하다면서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받고 격리면제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국내 접종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일부터는 격리면제서 없이 입국한 해외접종 완료자도 접종확인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보건소에 예방접종 증명 서류를 제출하면, 해외 증명서와 견본파일을 비교한 뒤 국내 예방접종 시스템에 접종 이력을 등록하게 된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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