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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산물 온라인 판촉’ 지원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0/15 [11:18]

농촌진흥청, ‘농산물 온라인 판촉’ 지원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10/15 [11:18]

  © 컨비니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변화된 소비‧유통시장에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판촉 지원을 추진한다.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2021.10.15.~11.30.) 전자상거래 거래터(이커머스 플랫폼) ‘컨비니’*와 협업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하 강소농)이 생산한 농산물 및 가공제품의 판매 기획전을 연다.

 

* 컨비니: 상품 정보는 물론, 제품 생산자에 대한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여 소비자에게 다양한 시청각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기업

 

이번 기획전은 ‘강소농이 생산하는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주제로 열리며, 전국 150여 곳의 농업경영체가 참여한다.

 

온라인 판매 기획전은 누리집(www.convenii.com)을 통해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인의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중‧소규모 농업경영체를 중심으로 강소농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2021년 기준) 총 8만 7천개의 농업경영체가 강소농으로 육성되었고, 이들 농업경영체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학습을 이어나가고자 스스로 만든 자율 모임체는 833개에 달한다.

 

강소농 육성사업은 경영개선실천교육, 경영상담(컨설팅), 상품 판촉(마케팅) 및 창업지원 등으로 나뉘며, 교육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이뤄지고 있다.

 

강소농 교육에 참가한 농업경영체의 소득은 교육을 받기 전 평균 3,969만 원에서 교육을 받은 후 4,346만 원으로 9.5% 올랐고, 경영역량은 59.3점에서 72.9점으로 22.9%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5년부터는 소비자와 농업인이 소통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강소농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1월 24~27일까지 농촌진흥청 유튜브(www.youtube.com/rdakorea)  채널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코엑스 B홀’에서 ‘2021년 제7회 강소농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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